-
여름방학, UCR TESOL(테솔) 자격증 취득으로 취업 걱정 뚝!
실용 테솔(TESOL)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난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리버사이드(UCR) 테솔(TESOL) 코리아 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등록생 전원을 대상으로 1대1 맞춤 취
-
영재 자녀를 키워보니④ 고광윤
고병현(17)군은 15살에 한국정보통신대학 공학계열에 입학했다 지난 해 카이스트 수리과학과로 전과했다. 고군의 세 동생들도 초등 졸업 전 고등수학의 미적분까지 공부했거나, 공부
-
[그때 오늘] ‘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’ 염원한 윤동주의 순국
뒷줄 오른쪽이 윤동주, 앞줄 가운데가 송몽규다(연세대 윤동주기념 사업회 소장 사진). 간도 용정 은진중학교 동창생인 송몽규는 1935년 낙양군관학교에 들어간 이래 특고 경찰의 블랙
-
[부고] 박승재(창문여고 교사)·승호(재뉴질랜드)·은희씨(건양대 교수)모친상 外
▶박승재(창문여고 교사)·승호(재뉴질랜드)·은희씨(건양대 교수)모친상, 서재현씨(사업)장모상=22일 오전 7시 서울대병원, 발인 24일 오전 8시, 2072-2014 ▶김의열씨(외
-
입학사정관 대입전형 합격
경시대회 수상경력 ‘없음’, 교육감·지자체장상 등 일반 수상경력 ‘없음’, 다른 스펙도 ‘없음’. 2010학년도 숙명여대 지역핵심인재전형에 합격한 김유경(상일여고 3)양의 경력사항
-
[대학 비전을 말한다] 서울여대 이광자 총장
이광자 서울여대 총장은 평소 글로벌과 로컬을 합친 ‘글로컬’을 강조한다. 세계와 소통하면서도 공동체 의식이 함양된 인재를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. [박종근 기자]서울여대가 있는 서울
-
국내 영어 방송 첫 여성 보도팀장 “한국 입장 꼼꼼히 세계에 알릴 것”
한국을 대표하는 뉴스 앵커를 꼽으면 누구일까. 혹자는 엄기영·김주하를 떠올릴지 몰라도, 한국 주재 외국인이라면 안착히(39·사진)를 댈 것이다. 2001년부터 아리랑TV ‘아리랑
-
[부고] 김명석씨(KT 차타링 대표) 모친상 外
▶김명석씨(KT 차타링 대표)·명언(서울대 심리학과 교수)·명소씨(호서대 산업심리학과 교수)모친상, 이현(NET LIST 대표)·김형주씨(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)장모상, 김진나씨
-
[부고] 나건석씨(전 연세대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교수)별세 外
▶나건석씨(전 연세대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교수)별세=20일 낮 12시 연세대세브란스병원, 발인 22일 오전 10시, 2227-7541 ▶박재건씨(재능대학 사진영상미디어과 학과장)
-
[삶과 추억] 장영희 서강대 영문학과 교수 별세
‘살아갈 기적’은 일어나지 않았다. 수필가이자 번역가인 장영희(사진) 서강대 영문학과 교수가 긴 암 투병 끝에 9일 오후 별세했다. 57세. 소녀 같은 감성으로 읽는 이의 가슴을
-
“영어와 문학으로 구원 받았다”
/* 우축 컴포넌트 */.aBodyComTit {background-color:#0a6a46; font-size:12px; font-weight:bold; color:#fff;
-
[알림] 제3회 영어 글쓰기 대회 개최합니다
연세대학교와 중앙일보가 공동 기획·운영하는 제3회 IEWC(국제영어글쓰기대회)가 5월 30일(토)에 개최됩니다. IEWC는 국내 유일의 국제영어글쓰기대회로 연세대 영어 평가 전문가
-
[교육마당] 영어 글쓰기 대회 IEWC의 실전 대비서 출간 外
◆연세대와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영어 글쓰기 대회 IEWC의 실전 대비서가 출간됐다. 기출문제 유형을 분석하고 실전 모의고사 12회를 수록했다. 초등 저·고와 중·고등 총 4권으로
-
인디문화, 세상으로 뛰쳐나오다
‘인디(Indie)문화’가 부활하고 있다. ‘말 달리자’란 노래로 주류문화에 대항한 1세대 인디밴드 크라잉넛(Crying Nut) 이후 10여 년 만이다. 부활의 신호탄은 영화 ‘
-
값과 맛의 풋풋한 동거, 캠퍼스 맛집
최근 졸업식 때문에 20년 만에 대학교를 찾은 김영철(45)씨는 상전벽해(桑田碧海)라는 말을 실감했다. “예전에는 집에서 싸온 도시락이나 학생식당 닭곰탕이 최고였는데, 지금은 백
-
[내 생각은…] 일부대 편입학 영어시험 폐지는 성급
건국대가 편입학 전형에서 영어 필기시험을 제외하기로 했다. 전공 불문의 획일화된 시험에 의한 편의주의 행정을 지양하고, 전공에 더 맞는 학생을 선발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. 지원자
-
[사랑방] 세미나 外
◆세미나 ▶김한중 연세대 총장과 정구현 삼성경제연구소 소장은 EU 집행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연세대에 설립하는 ‘EU 센터’ 공동운영을 위한 협정을 7일 맺었다. ▶이상철 광운대 총
-
일산서구청 ‘사랑의 교실’
일산서구청에는 특별한 공익근무요원들이 있다. 아이들에게 ‘선생님’으로 불리는 이들. 구청 행정업무를 돌보는 한편 영어와 수학교재를 들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을 돕는다.
-
[영어글쓰기 A to Z] 미국 대학 가려면 에세이 실력 키워야
“이제는 ‘글쓰기’다. 한인 학생들이 다방면에 탁월한 능력을 보이고 있지만 그에 비해 명문대 진학 및 대학원 진학 시 상응하는 결과를 거두지 못하는 이유는 주류 학생들에 비해 떨
-
IEWC 대회 평가 어떻게 하나
IEWC 예선과 본선에서 가장 큰 배점을 차지하는 에세이 쓰기에서는 크게 구성, 전개 및 주제전달, 표현력을 평가한다. 구성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서론이다. 서론은
-
내달 제2회 국제영어글쓰기대회 예선
지난해 12월 열린 제1회 대회 모습. [중앙포토]연세대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제2회 국제영어글쓰기대회(IEWC) 예선이 5월 24일 전국 26개 고사장과 미주 7개 지역에서
-
제2회 IEWC 국제영어글쓰기 대회 도전하세요
중앙일보는 연세대학교와 공동으로 ‘제2회 국제영어글쓰기대회 IEWC (International English Writing Competition)’를 개최합니다. 세계화 시대에
-
IEWC 대회 평가 어떻게 하나
제2회 IEWC(International English Writing Competition) 국제영어글쓰기대회가 오는 5월 24일(토) 개최된다. 이 행사는 지난해 5500여명이
-
“초등→표현력 기르기, 중·고→다양한 주제 글쓰기 연습을”
지난해 12월 열린 국제영어글쓰기대회 예선 모습. [중앙포토]중앙일보와 연세대가 공동 주최한 제1회 국제영어글쓰기대회 수상자가 22일 발표됐다. 초·중·고와 대학, 일반부로 나눠